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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

천년고찰 낙산사(사적 제495호)
소개

천년의 고찰 낙산사는 신라시대 문무왕 11년에 의상대사가 창건하였으며, 관동팔경의 한곳 및 기도의 도량지로 유명하여 많은 불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동해바다를 한눈에 내려다 보일수 있으며 건칠관음보살좌상을 비롯하여 칠층석탑 등 많은 문화재가 있다.

유래

조선시대 세조(世祖) 때 사찰을 중창하였으며 7층석탑을 비롯하여 원통보전 담장 및 홍예문등을 조성하였다.
낙산사에 관하여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로는, 의상이 관음보살을 만나보기 위하여 낙산사 동쪽 벼랑에서 27일 동안 기도를 올렸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자 바다에 투신하려 하였다. 이때 바닷가 굴속에서 희미하게 관음보살이 나타나 여의주 (如意珠) 와 수정염주 (水晶念珠) 를 건네주면서, “ 나의 전신 (前身) 은 볼 수 없으나 산 위로 수백 걸음 올라가면 두 그루의 대나무가 있을 터이니 그곳으로 가보라 ” 는 말만을 남기고 사라졌다고 한다.
그곳이 바로 지금의 원통보전의 자리이다. 원통보전 내부에는 관음상이 보관되어 있는데, 이 관음상은 6 ·25 전쟁으로 폐허가 된 도량을 복구하고 이곳으로부터 약 8km 떨어진 설악산 관모봉 영혈사 (靈穴寺) 에서 옮겨 왔다는 관세음보살상이다. 제작 시기는 12 세기 초로 추측되는데, 고려시대 문화의 극성기 양식을 나타낸 매우 아름다운 관음상이다.

부대시설
  • 공중사리탑, 의상대, 칠층석탑등 많은 문화재 있으며 입장료는 어른 3,000원, 청소년 1,500원, 어린이 1,000원 이다.
  • 주차장 요금(1일기준) 대형 6천원, 소형 3천원
  • 낙산사 문의 : 033-672-2447 ~ 2448
부서연락처
  • 담당부서: 해양레포츠관리사업소
  • 담당자: 안서림
  • 연락처: 033-670-2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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