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살고 있는 내고장 역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이곳의 오산은 조상님들의 터전이었네...
내 아버지의 아버지의 아버지 저 아득한 아버지의 피가 나라와 지배자의 바뀜과 상관없이 늘 이곳에 흔적을 남겼네...
흑요석의 빛남과 빗살의 토기가 후대에 박물관 남겨 내 아들의 아들 그 아들의 아들에게 길이 길이 남겨지길...
정말 좋은글 감사합니다...오산리 박물관 관리자